안녕하세요! 😊
오늘부터 제가 10년 동안 대기업에서 재무 직무를 하며 겪은 일들, 처음 입사하게 된 계기, 그리고 재경 직무 관련 팁들을 조금씩 나눠보려고 해요.
딱딱한 이론이나 사전 같은 설명보다는,
실제 회사에서 경험한 이야기들 위주로 적을 예정이라
재경 직무에 관심 있는 분들, 혹은 입사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
🎯 왜 회계사가 아닌 '재무 직무'였을까?
저는 상경계열 전공이었고, 자연스럽게 회계사 시험을 준비했었습니다.
그 당시엔 회계사 연봉이 대기업과 큰 차이가 없었고,
무엇보다 밤새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그러고 나서 합격 후에도 또 ....
그런 고생을 생각하면 제 체질에는 안 맞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중간에 회계사 준비를 접고,
자연스럽게 대기업 재무 직무로 방향을 틀게 됐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숫자를 좋아하고,
좀 보수적인 제 MBTI 성향이
재무 쪽이랑 잘 맞았던 것 같아요. 😅
🏢 대기업 재무팀의 첫인상은?
입사 초반엔 생각보다 훨씬 더 보수적인 분위기에
조금은 놀랐어요.
"회계나 재무 쪽이 원래 그렇지 뭐~" 라는 말은
들어봤지만, 실제로 겪어보니
정말 실수 하나 없이 꼼꼼해야 하는 일이더라고요.
그만큼 책임감이 따르고,
그게 이 직무의 가장 큰 특징이자 매력인 것 같아요.
📝 신입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팁 하나
“재무 직무는 속도보다 정확성이다.”
이 말이 저한테는 아직도 잊히질 않아요.
업무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숫자 하나 틀리면
그날 하루가 도로아미타불... 😭
물론 일이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속도도 붙지만,
초반에는 절대! 절대! 무리해서 빨리하려 하지 마세요.
정확하게 하나하나 잡는 습관이 나중에 큰 자산이 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
재무 직무에 입문하게 된 계기와,
신입 시절 기억에 남는 포인트를 간단히 적어봤어요.
앞으로는 ▶ 실무 팁, ▶ 연차별 변화, ▶ 재무 직무의 장단점,
▶ 이직 관련 이야기 등등 다양하게 풀어보려고 해요.
꾸준히 기록해보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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